(음악 들으시면서 감상하세요! 비오는날 듣기 좋은 음악입니다^^)
오늘부터 전국적으로 장마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지금도 창밖으로 비가 추적추적 쏟아붓다 안내리다 하고 있는데요. 오늘 하루만 서울에 150mm가 온다고 하니 하늘에 구멍이 뚤릴 예정인가 봅니다. 그런데 아침에 기상캐스터 언니가 분명 밤부터 온다고 했는데 아침 10시 40분부터 오는건 무슨 경우란 말입니까?! -_ㅜ).
본문으로 들어가서 하나 여쭈어보고 싶은게 있습니다. 비가오면 땡기는 음식이 있으신가요!?
어릴땐 커피마시며 음악듣는게 좋다고했던거 같은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나이가 먹으면 먹을수록) 비가 오는 날엔 국물있는 안주에 소주가 땡기고, 막걸리에 파전 한장이 땡깁니다. 특히 얼큰한 국물에 소주 일잔 걸치고 땀빼며 창밖으로 보이는 시원한 소나기를 보자면 한잔 마실거 한병 마시게 됩니다. 무언가 빗소리 안주삼아 들이키다보면 선선한 날씨에 세상도 조용하다보니 분위기에 취해 잘 받게 되는것 같은데요. 그래서 결론적으로 비오는날엔 소주와 얼큰한 국물이 땡깁니다;
그렇다고 비오는 날마다 소주 일잔을 제낄수도 없는 노릇이고.. 얼큰하고 매콤한 국물을 찾아다니며 아쉬움을 달래곤 하는데요. 이제는 그럴 여력도 없서서-_-;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는 집으로 제 아쉬운 마음을 달래볼까 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맛집은 비가 오면 특히 생각나는. 성남의 사는 친구가 성남에서 유일하게 먹을만한 곳이라며 저에게 강력하게 추천을 날리던 그 집. 짬뽕을 주문했더니 면보다 해물이 더 많이 나와 해물탕에 사리들어간줄 착각하게 만든다는 성남맛집의 자존심 오늘의 T맥맛집. 해물짬뽕이 죽여준다는 [ 뿅의전설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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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찾아간 시간이 저녁시간이 지난 8시 20분쯤 이었는데도 잠시 기다려야 할 정도로 인기가 많습니다. 얼마전 뿅의전설 메뉴 가격이 1천원씩 상승하였는데 상승하기 전날 뿅의전설의 풍경은 가관이었다고 합니다. 사자성어로 표현하자면 인산인해[人山人海] & 문전성시[門前成市].
가게의 모습 - 위에 사진에서 보이는 크기보다 약간 더 큰 홀이 하나더 존재합니다. 맛집의 기본이라는 방송도 나왔었고 메뉴사진도 있습니다. 이집은 무조건 짬뽕입니다.
뿅의전설 메뉴 : 위에서도 밝혔듯이 이집은 무조건 짬뽕입니다. 해물짬뽕(밥), 굴짬뽕, 홍합짬뽕, 오징어짬뽕, 미더덕짬뽕등 짬뽕 종류만 5가지. 가장 무난하고 많이 찾는다는 해물짬뽕을 주문했습니다.(공기밥도 추가를;;)
원산지는 all 국내산 입니다. 오호+_+).
짬뽕국물에 소주 한잔 안하면 섭섭할거 같아서 소주도 시켰었군요..ㅎㅎ;
중국집의 기본 단무지 양파 춘장에 깍두기도 한접시.
- 해물짬뽕 (6,000\) -
오징어, 미더덕, 새우, 홍합, 오징어등 언뜻봐도 해물탕에나 들어있을법한 해물들이 가득합니다.
처음 받고 느낀점은 진짜 이것이 해물짬뽕이구나... 싶었습니다.
매운맛과 순한맛이 있으니 선택하여 주문하시면 됩니다. 짬뽕은 매운맛으로 먹으므로 매운맛으로~!
수타로 직접 뽑는 면빨은 불지않고 탱탱하여 씹는맛이 좋고 국물은 해물에 진한맛이 속을 확 풀어줍니다. 매운맛을 주문해서 그런지 순한맛이 그럴련진 모르겠지만 다녀오신분들 의견 보면 밍밍하다는 의견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조미료 맛이 강해서 별로다 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어느정도 이해는 갑니다만 저에겐 조미료 맛보다는 해물 육수의 진한맛이 더 느껴졌습니다.(조미료맛을 좋아하기도 하구요;;)
면을 다먹고 나니 국물이 너무 아까워 밥한공기 주문해서 짬뽕밥으로 변신!!!
아우~ 정말 맛있게 먹은 짬뽕이어습니다. 지금도 짬뽕에 소주 일병 땡기네요 ㅜㅠ).
단대본점과 야탑점, 정자점이 있고 현재는 일산점도 추가로 오픈하였습니다. 자세한 위치 및 연락처는 뿅의전설 홈페이지 http://www.legendbb.com/. 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잊어서 울던 그 사람
그 어느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 때 그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지금은 어디에서 행복할까
어쩌다 한번쯤은 생각해줄까 지금도 보고 싶은 그 때 그 사람
외로운 내 가슴에 살며시 다가와서 언제라도 감싸주던 다정했던 사람
그러니까 미워하면은 안되겠지 다시는 생각해서도 안되겠지
철없이 사랑인줄 알았었네 이제는 잊어야 할 그 때 그 사람
이제는 잊어야 할 그 때 그 사람
작성자 : T맥
- 상호 : 뿅의전설 (단대본점).
- 대표메뉴 및 가격 : 해물짬뽕 6,000원 / 굴짬뽕&홍합짬뽕 8,000원.
- 1인당 가격정보 : 약 8,000원 가량.
- 영업시간 : 24시간 영업 (연중무휴).
- 주소 :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금광1동 26번지.
- 전화번호 : 031)746-9272 (배달안됩니다).
- 찾아가는 길 (대중교통 및 위치) : 지하철 8호선 단대오거리역 2번출구 도보 5분.
- Homepage : http://www.legendbb.com/.
- 방문시기 : 2010년 3월 6일.
- 맛 : 해물의 진한맛과 탱탱한 수타면의 만남이 최고의 맛을 발산!
- 분위기 : 동네 장사잘되는 중국집 분위기.
- 서비스 : 고급 중식당이 아닌 이상 서비스는 기대하기 힘든게 현실.
- 한마디 더 : 해물짬뽕이라는 이름에 먹칠하지 않는 해물이 제대로인 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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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List
하악~ 짬뽕 완전 먹고싶다아아 +_+
나갔다오자니 비는 엄청 오구 ㅠㅠ
함께 짬뽕 시켜먹을 사람두 없구우우...ㅜㅜ
1인분은 배달 안해주겠죠오오~?☞☜
1인분은 배달해줘도 불안한게... 침뱉고 할까봐 시키기 무섭더라구요 ㅜㅠ)
어감이.... 전설이군요...
LEGEND!!!
스티비원더!!!(응>?)
아 짬뽕.... ㅠㅠ
요기 쥑인다!!!ㅋ
성남 단대쇼핑 뒤쪽에있는 뿅의전설 진짜 많이 갔었는데..
진짜 맛있어요^^
비오는날 얼큰한 짬뽕국물에 소주한잔 캭~~~~~~~~~~
생각만해도 침 넘어간다 ㅋㅋㅋ
비오는날 해물짬뽕에 소주 일병 걸치면 진짜 그것은 진리!!!
야탑역쪽에 분점 있어요 ㅋㅋ 전 거기가서 먹음
저도 야탑갔을때 먹으려고 찾다 찾다가 못찾았었는데 한참 들어가야 있더라구요..ㅜㅠ); 담번엔 꼭 한번!@
뿅의전설 짬뽕 맛있어요
저는 면을 좋아하지 않아서 밥을 먹지요. 굴짬뽕밥으로 먹어요
아..먹고싶당
단대오거리역근처에 살다보니 자주 가네요
배달은 안돼요.단대쇼핑뒤 영원무역 건너편에 있어요
짬뽕밥도 죽음이지요!!! 요즘같이 비오고 스산한날 한입 먹어주면 정말!!!ㅠㅠ)
뿅의 전설 세번쯤 가봣는데 짜장은 그냥 맛없고
짬뽕도 별로.. 밍밍함의 전설..매운맛시켯는데 맵지도 않음..
해물도 별로없음 무슨 먹어도 먹어도 끝이 없나요 과장이 매우 심하신듯
이런게 티비에 나왓다니 이거 분점인가 햇는데 본점이라네.. - - 참 ㅋㅋㅋ
제 입맛이 천해서요^^
저도 야탑갔을때 먹으려고 찾다 찾다가 못찾았었는데 한참 들어가야 있더라구요..ㅜㅠ); 담번엔 꼭 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