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2년전 맺어진 인연들과 오랜만에 모임을 위해 충남 아산에 위치한 햅시바 도예마을을 다녀왔습니다.
난생 처음 들어보는 햅시바 도예마을!? 라고 생각하실 텐데요. 넵! 뭐 그렇습니다. 다음 지도에 검색해봐도 안나오고 검색 엔진에 물어봐도 크게 대답없는 그곳~ 저도 이곳의 주인 아들이 저의 지인이라 처음 알게된 생각보다 멋지고 괜찮은 곳! 충남 아산의 위치한 아이들 체험학습에 매우 좋을만한 [ 헵시바 도예마을 ] 입니다.
충남 아산 수철리에 산다고 강남 촌놈이 놀렸었는데 도착해보니... 죄송합니다(--)(__). You Win!!!
나중에 이런곳서 정말 살고 싶은 생각이 간절히 드는 멋진 외관들.
(물론 내부도 나중에 보시겠지만 정말 멋집니다)
놀라는건 잠깐이고 배고픈건 오래가므로.
자연에서 즐기는 신선한 야채들과 싱싱한 김치, 질좋은 고기들을 숯에 익혀 먹는 고기 party~_~)~@@@.
집 안 내부의 천장 모습.
무엇보다 부러웠던 높은 천장. 점프하면 달 것 같은 제 방에 천장과는 너무나도 비교되는 모습입니다. 지붕은 나무들로, 벽은 황토로 만들어 보일러 켜고 한 밤 자고나면 황토 찜질방에서 자고 일어난듯한 찜질 효과가 죽음입니다.(제보에 의하면 지어진지 5년 넘어서 황토의 효능은 없다고 합니다 ㄱ-)
이곳은 도예체험장(?) 입니다.
직접 조물딱 쪼물딱 빚어서 만들어 내면 3주정도 뒤에 불가마에 2번구운 제대로 된 도예로 탄생하게 된다고 합니다.
물론... 저도 만들긴 했습니다만
이것은 어린 아이들이 만든 작품이라고 하는데 진짜 너무 잘만든거 같습니다...;
제 작품 입니다.
작품명 - ♡안에 숨겨진 미소
피카소가 울고갈 도예입지요... (재떨이라고 하시는분 계신데 아닙니다-_-)
작품명 - 열받아서 주먹으로.
그릇을 빚다가 열받아서 내리친 주먹자국으로 이쁜 볼펜꽂이가 되어 작품으로 남겨봅니다-0-)//.
다른 동행분들이 만든건 그럴듯 합니다. (그렇지만 개성이 없다능...)
8천원에 판매중인 도예 술잔. 이날 저녁 이 잔으로 술을 마시니 술인지 물인지 꿀렁꿀렁~_~)~.
꽤 높은 수준에 도예품은 뭐가 도예고 뭐가 진짜인지 비슷하게도 보이기 까지 합니다.
아산을 지나가시거나 어린아이들에게 체험을 해주고픈 부모님들 혹은 충청도쪽으로 단체관광 예정인 학생들에게 좋은 체험의 장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주변에 도고온천, 박물관, 피나클랜드라던지 외암리 민속마을(http://tmac.kr/147) 혹은 공세리 성당이 있으니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관련기사 보기*
http://gbs.news.edus.or.kr/scenenews/school/1308796_28690.html
http://news.edus.or.kr/s__05/s__0501/1316937_6863.html
http://gbs.news.edus.or.kr/scenenews/school/1308796_28690.html
http://news.edus.or.kr/s__05/s__0501/1316937_686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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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 햅시바 도예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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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List
예전에 딱 한번 도자기 만들어본 기억이 있네요...ㅎㅎ
아직도 집에있는데..있긴한데 어디에다가 두었는지 기억이...ㅎㅎ
전 처음 만들어본건데... 저거 굽다가 깨지거나 만들어져도 가져다 줄련지 모르겠네요-_-;
ㅋㅋ.. 제 얼굴을 저렇게 만들어 놓으시다니.....;;ㅋ
앗! 쑥!!! open 해주길 바랬던거야!?!?!?!? 그런거야~!??

그럼 다음부터 부담없이...;ㅜ